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검찰 이해진 '네이버 계열사 누락' 무혐의 처분, "고의성 없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23 18:1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계열사 보고를 누락한 혐의로 고발됐으나 검찰이 혐의가 없다고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기업집단 지정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혐의를 받은 이 GIO에게 23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8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진</a> '네이버 계열사 누락' 무혐의 처분, "고의성 없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검찰은 “이 GIO와 실무 담당자들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5년 이 GIO가 제출한 지정자료에서 계열사 20개가 빠진 점을 들어 2월 이 GIO를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는 매년 공시대상 기업집단을 지정하기 위해 기업집단의 동일인들에게 계열회사 및 친족, 임원, 주주 현황 등 자료를 받는다.

이 GIO는 100% 지분을 보유한 유한회사 지음과 사촌이 지분 50%를 보유한 화음, 네이버가 출자한 와이티엔플러스와 라인프렌즈 등 16곳을 빠뜨린 채로 보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하림 닭고기 소비 증가에도 못 웃어, 정호석 값싼 수입산에 맞설 '모범답안' 난맥상
중국 YMTC 낸드플래시 사상 첫 3위 올라, 공격적 증설로 삼성·SK하이닉스 추격 속도
LG전자 주가 '냉온탕' 이번엔 없을까, 피지컬AI·데이터센터 기대에 연기금도 담는다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미국의 엔화 떠받치기, 1998년 엔화 개입을 떠올린다
코스피 강세장 지속 여부 두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반도체 기업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변수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중앙집중구매'가 기회 되나, 서승우 수익성 개선 분수령 주목
[13일 오!정말]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해야"
반도체·2차전지 등 4조원대 '현장대기' 투자, 산단·건축허가·세제 규제풀기 속도낸다
[채널Who] '4대째 의사 집안' 안상호 기록의 진실, '연좌제'를 넘어 올바른 역사..
HMM 2분기 영업이익 3541억 원으로 51.9% 증가, "5월말부터 운임 상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