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프로스테믹스 주가 장중 급등, 사이토카인 발현억제로 미국 특허받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23 12:2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프로스테믹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프로스테믹스가 미국에서 사이토카인 폭풍 발현을 억제하는 특허를 받으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프로스테믹스 주가 장중 급등, 사이토카인 발현억제로 미국 특허받아
▲ 프로스테믹스 로고.

사이토카인 폭풍이란 과도한 면역작용으로 다른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현상을 말한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고열 등 신체 반응이 나타나는 등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사망을 유발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23일 오후 12시10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24.5%(735원) 오른 3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는 이날 ‘장 질환의 개선 및 치료 방법’(Method for ameliorating or treating a bowel disease)의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프로스테믹스에 따르면 케피어 그레인 유래 세포 외 미세소포체는 면역세포, 대장세포에서 IL-6, IL-8, TNF-등 대표적 염증성 사이토카인 폭풍의 발현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스테믹스는 이번 특허를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적용하기로 했다. 

프로스테믹스의 특허가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