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협력업체 시험수수료 할인 지원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20 18:0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함께 협력업체의 발전정비 관련 시험수수료를 할인해 준다. 

한국동서발전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20일 중소기업 성장지원 및 글로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협력업체 시험수수료 할인 지원
▲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권오정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협력업체 의뢰 시험수수료 20% 할인 △해외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미세먼지 저감사업 협력 △수출지원 전문교육 및 제반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해외인증 및 기술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서발전 협력사들은 발전정비 관련 시험수수료 20%를 할인받게 된다. 시험수수료 할인대상은 동서발전을 비롯한 5개 발전사 공통으로 자격이 부여된 유자격 및 정비적격업체들이다.

지난해 기준 동서발전의 협력사가 KTR에 의뢰한 발전정비 관련 시험 비율은 약 83%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국내 발전산업 분야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시험수수료 할인혜택을 적용받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경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정 KTR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KTR의 시험인증 기반 및 수출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발전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동서발전과 관련 산업 발전과 국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