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부산 북·강서을 김원성 공천 취소, 김원성 "김도읍이 배후"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3-19 14:5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통합당 부산 북·강서을 김원성 공천 취소, 김원성 "김도읍이 배후"
▲ 미래통합당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원성 최고위원에 관한 공천 무효 요청을 받아들였다. 사진은 김 최고위원이 이날 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통합당이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의 부산 북구강서구을 공천을 취소했다.

통합당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원성 최고위원를 향한 공천무효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석연 공천관리위 부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김 최고위원에 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새로운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는 녹취록 등을 통해 '미투(나도 당했다)' 피해자가 나왔다는 의혹과 호남 차별 발언 등에 관한 사실확인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최고위원은 이런 의혹의 배후에 북·강서을 지역구 현역으로 불출마를 결정한 김도읍 의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부산시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 배후에 김도읍 의원이 있다”며 “김 의원이 총선에 출마하면 무소속으로 출마해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당의 공천 취소는 최홍 전 맥쿼리투자자산운용 대표(서울 강남구을)에 이어 두 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