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제이엔케이히터, 아우딘퓨쳐스, 러셀, 골드퍼시픽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13 19:2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이엔케이히터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55억3300만 원, 영업이익 173억3500만 원, 순이익 84억6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9.9%, 영업이익은 255.6% 늘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
▲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

아우딘퓨쳐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1억2300만 원, 영업손실 206억6400만 원, 순손실 186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9.46%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러셀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10억2700만 원, 영업이익 49억3700만 원, 순이익 42억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1.2%, 순이익은 1만59.2% 늘었다. 영업이익은 13.2% 줄었다.

골드퍼시픽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6억200만 원, 영업손실 30억3400만 원, 순손실 315억5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5.7% 늘었다. 영업손실은 171.3%, 순손실은 534.9%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인텔 18A 반도체 수율 삼성전자 2나노에 우위", 첨단 파운드리 경쟁 지속
키움증권 "신세계 주주환원정책 적극성 확대, 배당성향 상향될 가능성"
[부동산VIEW] 6·27대책 이후에도 고삐 조이는 이재명 정부, 시장은 어디로?
키움증권 "GS리테일, 하반기에도 업황이 극적으로 반전되기 어렵다"
키움증권 "BGF리테일 매출 성장률 시장 기대치 하회, 고정비 증가 부담"
[여론조사꽃] 김건희 구속수사 '필요하다' 80.6%, TK지역도 75.0%
하나증권 "코스맥스 역대 최고 실적, 국내 강세와 동남아 고성장"
KCC 고단열 시장 확대에 건자재·도료 호재, 정몽진 교환사채 발행으로 실리콘 경쟁력도..
하나증권 "코스메카코리아 역대 최대 실적, 국내와 북미 모두 회복세 전환"
비트코인 시세 역대 최고가에 기관 투자자 효과 반영, ETF 자금 유입도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