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외교부, 주한 외교관을 인천국제공항에 초청해 출입국 방역체계 설명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한 외교사절단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방역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외교부는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출입국 검역현장의 참관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 주한 외교관을 인천국제공항에 초청해 출입국 방역체계 설명
▲ 13일 오전 주한외교단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3층 2단계 발열체크 현장을 방문해 출입국 검역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인천국제공항공사 협업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진행됐다. 15명의 대사를 포함한 40여개 국가의 주한외교단이 참석했다.

외교단은 김건 외교부 차관보,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상희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이 설명하는 출국 검역절차와 특별입국절차 브리핑을 들어 ㅆ다.

이들은 출국장에서 발열검사를 참관한 뒤 입국장으로 이동해 한국에 도착한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상태질문서 징수와 발열검사 등 특별입국절차를 확인했다.

외교부는 외교단이 한국의 출국 검역 및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입국 검역 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출국 발열검사와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감염병 유입 관리방안에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 출입국 검역 절차와 관련해 주한외교단의 이해와 신뢰가 높아지고 한국과 교류를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일 주한외교단 설명회에서 "한국이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에 신뢰를 유지하길 바란다"며 “관심이 있으면 인천공항 검역현장을 방문해 달라”고 제안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