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1억2747만 원, 영업손실 22억7417만 원, 순이익 31억8333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51.0% 늘고 영업손실은 53.1% 줄었다. 순이익은 49.4% 증가했다.
서호전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8억8405만 원, 영업이익 122억4503만 원, 순이익 153억767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08.0%, 영업이익 87.2%, 순이익 183.8% 늘었다.
NICE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781억1159만 원, 영업이익 1546억292만 원, 순이익 776억155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7.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 순이익은 21.8% 줄었다.
메가스터디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1억9351만 원, 영업이익 23억1061만 원, 순이익 114억178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4.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3.5%, 52.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