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 뚜레쥬르,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배달서비스 매출 급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09 10:3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의 배달서비스 매출이 크게 늘었다.

CJ푸드빌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올해 2월 뚜레쥬르의 배달서비스 매출이 1월보다 6배 넘게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뚜레쥬르 배달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2019년 9월 매출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높은 수치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배달서비스 매출 급증
▲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의 올해 2월 배달서비스 매출이 급증했다. < CJ푸드빌 >

CJ푸드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고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가 늘어나면서 뚜레쥬르 식사 대용 빵과 간식용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군의 배달서비스 매출이 고르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식사 대용 제품에서는 ‘生生생크림식빵’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뛰었고 ‘에그 슈림프 샌드위치’, ‘BELT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저트 제품에서는 ‘리얼브라우니’와 ‘치즈브라우니’가 매출 1위를 차지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주문, 결제, 수령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비대면서비스에 관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통채널과 배달 전용 제품 등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은 2019년 9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배달서비스를 시작했고 2020년 2월부터는 ‘배달의민족’에도 입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