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4개월간 임대료 모두 면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3-09 10:2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에게 임대료를 깎아주거나 면제해주는 것을 말한다.
 
하이트진로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4개월간 임대료 모두 면제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취지에서 임대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소상공인에게 임대해준 하이트진로 소유의 서울, 부산, 강원, 전주 지역 17곳의 임대료를 모두 면제해준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코로나19로 급격히 악화된 소비경제로 전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역사회, 소상공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생수, 블랙보리 등 음료,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등 12억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133조 전망, 고부가 출하 증가"
AI 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대인
하이트건물 임대중인 사업자입니다.
전혀 도움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지금도 무지성으로 매매를 틀어막는 통에 고통입니다
   (2024-05-08 17: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