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모나미 신성통상 주가 초반 급등, 한일관계 악화조짐에 반사이익 예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나미와 신성통상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일본이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강화하면서 한국과 일본 관계가 나빠지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돼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모나미 신성통상 주가 초반 급등, 한일관계 악화조짐에 반사이익 예상
▲ 모나미 로고.

모나미 주가는 6일 오전 9시44분 기준 전날보다 17.55%(545원) 뛴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구류를 생산 판매하는 모나미는 일본 문구류 대체품으로 주가에 영향을 받고 있다.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12.06%(155원) 상승한 144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신성통상은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탑텐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이 5일 한국에서 들어온 입국자를 14일 동안 지정된 장소에 대기시키고 무비자 입국금지, 입국 금지지역 확대 등을 담은 입국 제한조치를 발표하면서 한일관계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나온다.

외교부는 일본의 조치를 두고 ‘한국인 입국 거부’로 규정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과도하고 불합리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 정부도 적절한 대응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AI 수요 확인에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코스피 반등 기대"
마이크론 대만 노조 엇갈린 선택, 타오위안 반도체 공장 '24시간 파업' 예정대로 진행
한화투자 "2027년 코스피 목표 8500, 이익 수준 반영한 가치재평가 나타날 것"
LG이노텍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센싱 기술 개발, 로봇 시장 공략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