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br />
<br />
코로나19 확산 여파와 금리 인하 가능성에 금융주 주가 하락세가 지속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주 약세 지속, 하나금융 KB금융 우리금융 신한금융 다 내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30180900_7160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7%(650원) 내린 3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7%(650원) 내린 3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이날 개인투자자가 45억 원, 기관투자자는 36억 원 규모의 하나금융지주 주식을 순매수했다.<br />
<br />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br />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9%(500원) 하락한 3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br />
KB금융지주 주식은 개인투자자가 61억 원, 기관투자자는 16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br />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5%(120원) 낮아진 9490원에 장을 끝냈다.<br />
<br />
개인투자자가 22억 원, 기관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br />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31%(100원) 내린 3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신한금융지주 주식은 개인투자자가 60억 원, 기관투자자는 47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0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br />
이 외에 DGB금융지주(-3.57%), JB금융지주(-1.70%), BNK금융지주(-1.13%), 기업은행(-0.84%) 주가도 하락 마감했다.<br />
<br />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지만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며 "금리와 경기 공포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은행주 투자심리가 회복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