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 2천 명 넘어서, 전체의 59.3%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3-01 18: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섰다. 전체 확진자의 59.9%를 차지한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국내 확진자 3526명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2113명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 2천 명 넘어서, 전체의 59.3%
▲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국내 확진자 3526명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2113명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한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대구는 1877명, 경북 164명으로 파악된다.

대구지역은 전체 확진자 2569명 가운데 73.1%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 지역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690명 역시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119명으로 나타났다. 119명 가운데 35명은 대남병원에 남아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거주지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7명은 사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261명으로 전체의 35.8%에 이른다. 방역당국은 이들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확인된 환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됐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