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60억7300만 원, 영업이익 149억4200만 원, 순이익 95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7.3%, 영업이익은 27.8%, 순이익은 31.1% 증가했다.
플렌티넷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5억5700만 원, 영업이익 27억5천만 원, 순이익 26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4% 늘었고 영업이익은 6.4% 줄었다. 순이익은 76.9% 늘었다.
에스에이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1억6800만 원, 영업이익 100억100만 원, 순이익 95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36.3%, 순이익은 40.2% 늘었다.
원익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03억8600만 원, 영업이익 41억5600만 원, 순이익 460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57%, 영업이익은 49.25% 늘었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