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진칼 주가 6만 원 처음 넘어, 경영권 분쟁에 한진그룹 주가 강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26 17:3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칼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nbsp;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영향을 받고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한진그룹 회장측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아</a>-KCGI-반도건설 등 주주연합이 앞으로도 한진칼 지분 확보 경쟁을 벌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진칼 주가 6만 원 처음 넘어, 경영권 분쟁에 한진그룹 주가 강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6173603_1831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아</a> 전 대한항공 부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6일 한진칼 주가는 전날보다 16.5% 오른 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 6만5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br /> <br /> 한진칼이 2013년 9월16일 코스피에 상장한 뒤 가장 높은 수준이다.<br /> <br /> 한진그룹 관련주 주가도 모두 올랐다.<br /> <br /> 한진칼우 주가는 전날보다 7.59% 오른 6만5200원에, 대한항공우 주가는 3.99% 상승한 2만21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br /> <br /> 대한항공(2.23%)과 한진(0.61%) 주가도 올랐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회장과 주주연합이 서로 한진칼 지분을 확보하려는 경쟁을 벌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지면서 한진그룹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br /> <br /> 26일 외국인 투자자가 골드만삭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 약 0.9%, 크레디트스위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 약 0.3%를 사들였다.<br /> <br /> 델타항공이 이전에도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를 통해 한진칼 지분을 사들인 만큼 이번에도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을 매입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br /> <br /> 델타항공 21일 한진칼 지분을 사들여 지분율을 10.0%에서 11.0%로 끌어올렸는데 이날 또 추가로 지분을 사들였다면 한진칼 지분율은 12%대로 늘어난다.<br /> <br /> 20일 주주연합 역시 한진칼 지분율을 32.06%에서 37.08%로 끌어올린 바 있다.<br /> <br /> 일각에서는 장중에 국민연금이 KCGI의 주주제안에 동의할 것이라는 말이 나돌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진그룹 경영권 변화를 예상하고 한진칼 지분을 사들인 것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우리 AI 강점은 정부·민간 '원팀' 추진 체계" "이..
새 먹거리로 '의료 AI' 꼽은 네이버, 10월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출범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5%대 내려, 코스피 '개인 차익 실현'에 6950선 ..
코스피 '아스트라' 훈풍 타고 들썩, '삼전닉스' '외국인 수급'에 기대감 커진다
정부는 '한전 자회사'·의원안은 '정부출자', 발전 5사 통합 지배구조 조율 속도전 과제로
[8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의 길 갈 것인가"
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8일 자정까지 결단 내려라"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사업 확대 돛 달아, 키맨 공성식 흑자전환 이어 기업금융 토대 다진다
중국 CXMT CEO "세계 메모리 업체와 제품 성능 견줄 만", 애플과 협력도 시사
넷마블 '하이브' 주가 급락에 지분가치 줄어, 김병규 투자금 조달 위해 비핵심 자산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