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코오롱글로벌,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작년 영업이익 급증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2-21 18: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주택사업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2019년 수익성이 대폭 좋아졌다.

코오롱글로벌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4841억 원, 영업이익 1256억 원, 순이익 464억 원을 거뒀다고 21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작년 영업이익 급증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2018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63.6%, 순이익은 221.1% 늘었다.

주택 매출 확대 및 BMW 차량 판매 호조에 따라 실적이 증가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19년 실적을 놓고 보통주 1주당 150원, 우선주 1주당 200원을 현금배당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쳐 모두 38억2030만8400원이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가 1.5%, 우선주가 1.1%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인 3월25일부터 1개월 안에 지급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과 안효상 코오롱글로벌 전략기획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함께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1년 만에 유튜브 활동 재개, "한식 대중화 기여"
하나증권 "대상 바이오 부문 실적 점진적 개선, 2분기까지 기저효과 부담"
NH투자 "파라다이스 성수기 월매출 1천억 기대, 하얏트리젠시 인천 개장에 접객 역량 ..
스페이스X 상장 뒤 S&P500 조기 편입 사실상 무산, "요건 변경 계획 없어"
세계불평등연구소 "부유세 신설 필요, 기후대응과 불평등 모두 해결 가능"
트럼프 정부 석탄업계 지원에 7억 달러 투입, 신규 발전소도 2곳 건설 추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업황 '고점' 리스크 부각, "중국 투자 확대와 수요 감..
[서울아파트거래]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 114.81㎡ 47.8억에 거래
HD현대 SMR 추진 선박 개발 속도, 자동차운반선으로 적용 범위 확대
LS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ESS로 전기차 부진 상쇄하기엔 역부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