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사장이 물류센터 증설과 확충에 나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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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이를 위해 투자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물류업계 2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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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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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물류센터 공격적으로 확충"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8/16501_25290_453.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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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5290"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재복 현대로지스틱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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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지스틱스는 보유하고 있는 NS쇼핑 5만7200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하고 적정 매수자를 찾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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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가 이 주식을 처분할 경우 130억 원 가량을 확보하게 된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매수자를 찾지 못할 경우 분할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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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복 사장은 NS쇼핑 보유주식을 전량 매각해 시설과 설비 등의 확장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려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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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물류네트워크 구축 확대와 영업 활성화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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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올해 모두 505억900만 원 규모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추진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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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는 특히 택배사업에 가장 많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사업은 현대로지스틱스 전체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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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는 남양주와 평택 물류센터 등 10여 곳의 물류센터 증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앞으로 물류센터를 20곳으로 늘리려고 하는데 부산에 물류센터를 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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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는 4월에 호남권 최대 규모의 택배물류센터인 광주터미널을 열었다. 광주터미널은 하루 20만 박스의 택배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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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는 5월에 SH공사와 한진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지은 서울복합물류단지도 열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이 단지의 지분 28.55%를 보유해 한진 다음으로 많은 지분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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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 관계자는 "현재 택배물량이 두자릿수로 계속 늘고 있어 인프라 투자를 계속 해나가고 있다"면서 "올해 투자를 애초 계획한 505억 원 규모보다 더욱 늘려 물류센터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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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는 해외직구와 역직구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공항 특송장의 규모를 늘리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는데 늦어도 10월 완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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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물량이 늘어나고 있고, 2014년 해외직구와 역 직구 시장이 각각 전년대비 67%, 40% 성장하는 등 물류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