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인탑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 새 형태 스마트폰 출시의 수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2-18 09:2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탑스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1분기에도 휴대폰 케이스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인탑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삼성 새 형태 스마트폰 출시의 수혜
▲ 김근하 인탑스 대표이사 사장.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8일 인탑스 목표주가 1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7일 인탑스 주가는 1만4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인탑스는 플래스틱 사출성형 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 케이스와 프린터부품 등을 삼성전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장 연구원은 “인탑스는 올해 1분기에도 휴대폰 케이스사업에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 

인탑스는 1분기 케이스사업에서 연결기준 매출 2309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84% 늘어나는 것이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을 내놓는 점은 인탑스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폰의 폼팩터(형태)가 바뀌면서 휴대폰 케이스도 덩달아 바뀔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며 “아직 기술적으로 플래스틱 케이스를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 계획을 세워두진 않았지만 플래스틱 케이스의 활용도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세로로 접히는 형태의 스마트폰(갤럭시폴드)뿐 아니라 가로로 접히는 형태(클램셸)의 스마트폰(갤럭시Z플립)도 내놓았다.

인탑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293억 원, 영업이익 77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