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수원지검, '공소장 비공개' 관련 한국당의 추미애 고발사건 수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12 15:2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울산시장 선거사건 공소장의 비공개와 관련해 고발된 사건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수사하게 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자유한국당이 공소장 비공개와 관련해 추 장관을 고발한 사건을 10일 수원지검으로 넘겼다. 
 
수원지검, '공소장 비공개' 관련 한국당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고발사건 수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수원지검은 이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강지성)에 바로 배당했다. 수원지검 형사1부는 인권범죄와 첨단범죄를 전담해 수사하고 있다. 

수원지검은 추 장관이 검사 인사조치와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사건도 수사하고 있다. 이 사건은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에 배당됐다.

이에 앞서 강효상 한국당 원내부대표는 10일 한국당을 대표해 대검찰청에 추 장관의 고발장을 냈다. 

당시 강 원내부대표는 “추 장관이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사건의 공소장 제출을 거부해 직권을 남용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실적에 "메모리 호황 예상보다 강력" 평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긍정 신호
테슬라 로보택시 잠재력 '저평가' 분석, 모간스탠리 "피지컬 AI의 핵심 동력" 
[비즈니스인사이드] "연봉은 감(感) 아닌 데이터", 헤드헌터가 제공하는 연봉 평가와 ..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 용산 서빙고 신동아 전용 210.25㎡ 68억으로 신고가
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착수, 2030년 첫 구간 완공
삼성전자 이재용과 AMD 리사 수 회동에 대만언론 경계, "TSMC 수주 뺏긴다"
대만 '에너지 위기'에 중국 "자원 제공" 제안, 통일에 공급망 유인책 내세워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 재선임안에 자문사 7곳 중 5곳 찬성, 현 경영진에 힘 실어"
SK바이오사이언스·IVI, '박만훈상'에 미국 백신 권위자 오렌스타인 교수 선정
국제환경단체 "육류는 메탄 배출 주원인", 이마트·롯데에 배출량 공개 촉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