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수원지검, ‘공소장 비공개’ 관련 한국당의 추미애 고발사건 수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울산시장 선거사건 공소장의 비공개와 관련해 고발된 사건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수사하게 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자유한국당이 공소장 비공개와 관련해 추 장관을 고발한 사건을 10일 수원지검으로 넘겼다. 
 
수원지검, ‘공소장 비공개’ 관련 한국당의 추미애 고발사건 수사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수원지검은 이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강지성)에 바로 배당했다. 수원지검 형사1부는 인권범죄와 첨단범죄를 전담해 수사하고 있다. 

수원지검은 추 장관이 검사 인사조치와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사건도 수사하고 있다. 이 사건은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에 배당됐다.

이에 앞서 강효상 한국당 원내부대표는 10일 한국당을 대표해 대검찰청에 추 장관의 고발장을 냈다. 

당시 강 원내부대표는 “추 장관이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사건의 공소장 제출을 거부해 직권을 남용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현장] 세계 최초 기술들로 탄생한 제네시스 'GV90', "장인정신으로 세상에 없던 ..
[단독] 한섬 7년 만의 새 대표에 유태영, 현대백화점그룹 29일 정기인사 실시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관련 엘리엇과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 배상액 1530억 ..
대상 전분당 가격 담합 과징금 분할납부키로, 6차례 걸쳐 2341억 납부
[현장]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재추진, 다음 주 국회 법사위 상정해 논의
앤트로픽 IPO·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코스피 반등 계기 될까, 관건은 미국 FOMC ..
금융당국 빗썸 해킹사고 현장조사 착수, "소비자 피해 발생하면 전액배상하도록 감독"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디지털 채권 1250만 달러 발행, "자체 개발 토큰화기술 활용"
9월 외화예금 1547억 달러로 8월보다 141억 늘어, 기업 달러 예금 큰 폭 증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