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사회

수원지검, '공소장 비공개' 관련 한국당의 추미애 고발사건 수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12 15:2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울산시장 선거사건 공소장의 비공개와 관련해 고발된 사건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수사하게 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자유한국당이 공소장 비공개와 관련해 추 장관을 고발한 사건을 10일 수원지검으로 넘겼다. 
 
수원지검, '공소장 비공개' 관련 한국당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고발사건 수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수원지검은 이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강지성)에 바로 배당했다. 수원지검 형사1부는 인권범죄와 첨단범죄를 전담해 수사하고 있다. 

수원지검은 추 장관이 검사 인사조치와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사건도 수사하고 있다. 이 사건은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에 배당됐다.

이에 앞서 강효상 한국당 원내부대표는 10일 한국당을 대표해 대검찰청에 추 장관의 고발장을 냈다. 

당시 강 원내부대표는 “추 장관이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사건의 공소장 제출을 거부해 직권을 남용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광학사업 편중 탈피, '반도체 기판'으로 5년 내 영업이익 1조 목표
특검 감사원 전 감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보고서 조작 의혹
한화그룹 KAI 지분 9.04% 확보 '2대주주' 올라, 연내 지분율 12% 확보 추진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위기는 기회, 현장경험·전문성으로 업계 발전 노력"
[오늘의 주목주] '중동 수주 기대감' 한화에어로 주가 9%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기..
코스피 질주에 또다시 가려진 '천스닥', 증권가 "소부장·정책 본격화 하반기에 열매"
GDP 대비 가계부채 88.6%로 6년3개월 만에 최저, 명목 GDP 증가와 대출 규제..
카카오 카카오톡 채팅방에 '챗GPT 챗봇' 호출기능 도입, 대화 중 사용 가능
토요타코리아 7년 만에 '올 뉴 라브4' 출시, LG 커넥티드카 기능 탑재
[인터뷰] iM증권 수석전문위원 박상현 "연말 환율 1450원 전망, 변동성 주의보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