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상호금융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내놔, 소성모 "비대면 영업 강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2-10 16:5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상호금융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내놔, 소성모 "비대면 영업 강화"
▲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은 2월10일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상품 'NH스마트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상호금융>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이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내놨다. 

농협상호금융은 10일 ‘NH직장인스마트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직장인스마트론은 본인 이름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 농협·축협 입출식 계좌만 있으면 지점 방문이나 서류 제출 등의 절차 없이 NH스마트뱅킹 앱을 통해서 한도 및 금리조회, 대출 실행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대출대상은 재직기간이 1년 이상인 법인 기업체 재직자 가운데 연소득 3천만 원 이상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다.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이 상품은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대출 고객의 직장 재직 여부와 추정소득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한도와 금리를 산출한다.

스크래핑은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하거나 제공하는 기술로 금융사, 공공기관, 정부 웹사이트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고객의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비대면 금융거래 확대로 다른 금융기관과 대출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비대면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비대면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