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에서 서민대출상품 '우리 햇살론17' 10일 내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2-09 13:3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10일부터 모바일뱅킹 ‘우리WON뱅킹’에서 정책 서민대출상품 ‘햇살론17’ 신청을 받는다.

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햇살론17은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야 했던 저소득·저신용자를 겨냥한 대출상품이다. 지난해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과 시중은행이 함께 출시했다.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에서 서민대출상품 '우리 햇살론17' 10일 내놔
▲ 우리은행이 10일부터 모바일뱅킹 ‘우리WON뱅킹’에서 정책 서민대출상품 ‘햇살론17’ 신청을 받는다.

우리은행도 지난해 9월부터 ‘우리 햇살론17’이란 이름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대 700만 원,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다.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해야 한다.

우리WON뱅킹에 접속해 신청하면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동안의 직장건강보험료를 확인해 연소득을 산출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회사에 재직한 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산출된 연소득이 3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과 연소득이 각각 6등급, 4500만 원 이하일 때 햇살론17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년 동안 연체없이 원리금을 납부한 고객에게는 다음 1년 동안 대출금리를 낮춰준다.

대출기간을 3년으로 잡았다면 매년 2.5%포인트씩 최대 2회까지 금리가 낮아진다. 5년이라면 연1.0%포인트씩 최대 4회까지 낮춰준다. 중도상환 해약금도 면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