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SKC코오롱PI, 팜스빌, 국일신동, 청보산업, 소프트캠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2-07 18:3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코오롱PI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236억8200만 원, 영업이익 336억200만 원, 순이익 177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44.4%, 순이익은 49.3% 감소했다.
 
[실적발표] SKC코오롱PI, 팜스빌, 국일신동, 청보산업, 소프트캠프
▲ 김태림 SKC코오롱PI 대표이사.

팜스빌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9억3800만 원, 영업이익 75억5600만 원, 순이익 75억8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0.9%, 영업이익은 34.9%, 순이익은 57.5% 늘었다. 

국일신동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6억1400만 원, 영업손실 1억4900만 원, 순손실 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청보산업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21억1700만 원, 영업이익 2억4100만 원, 순이익 3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23.5%, 순이익은 145.9% 늘었다.

소프트캠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7억3800만 원, 영업이익 40억9200만 원, 순이익 7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6.59%, 영업이익은 39.87% 증가했다. 순이익은 69.8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넷마블 첫 타석 안타, 연간 추정치 상향"
한수원 황주호 "체코 원전 계약 차질 없어, 향후 유럽 수출은 SMR 중심 추진"
하나증권 "CJENM 미디어플랫폼·영화·드라마 등 뭐 하나 건질 게 없다"
씨에스윈드 불안한 풍력시장 속 '깜짝 실적', 방성훈 미국 보조금 변수는 여전히 부담
다시 불붙는 비트코인 랠리, 관세 불확실성 완화와 ETF 유입에 되살아나는 트럼프 기대감
'코스피 5천 가능하다' 이재명, 상법개정은 '필수'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검토'
하나증권 "스튜디오드래곤 텐트폴 드라마 부진, 한한령 완화 기대"
하나증권 "하나투어 실적 부진 이어져, 중국만 고성장하는 중"
CJCGV 국내 부진·경쟁사 합병까지 '악재 길', 정종민·방준식 사활 시험대 올라
유럽 대규모 정전 사태가 ESS 키운다, LG엔솔 삼성SDI 중국에 기회 뺏길까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