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에서 신약 품목허가 승인 임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30 09:1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에서 이른 시일에 신약 품목허가 승인을 받고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메디톡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에서 신약 품목허가 승인 임박"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메디톡스 목표주가 4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메디톡스 주가는 32만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 연구원은 주가가 2019년 저점을 보인 뒤 올해부터 실적 반등에 맞춰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디톡스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인 '뉴로닉스'가 이르면 1분기 중 중국에서 품목허가 승인을 받으며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나 연구원은 "중국 춘절 연휴와 우한 폐렴사태로 품목허가가 지연되고 있지만 뉴로직스의 허가 대기순번이 임박해 1분기 안에 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메디톡스가 경쟁사와 벌이고 있는 소송 여파로 수익성에 악영향을 받고 있는 점도 하반기에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결이 나오며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 연구원은 "메디톡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 실적 반등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디톡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15억 원, 영업이익 722억 원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65%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