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베이커리 구독경제서비스 선보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1-15 11:2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재단장한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베이커리 구독경제서비스를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월 신세계 영등포점 ‘메나쥬리’ 매장에서 베이커리 월정액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베이커리 구독경제서비스 선보여
▲ 신세계백화점이 1월 영등포점 '메나쥬리' 매장에서 베이커리 월 정액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세계>

한 달에 5만 원을 결제한 고객들은 매일 하루 1개의 빵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일정 금액을 지불한 뒤 상품이나 서비스를 특정 기간에 이용하는 베이커리 구독경제인 셈이다.

베이커리 월 정액권으로 제공되는 빵은 메나쥬리의 ‘피자 바게트’와 ‘크리스피 갈릭 바게트’, ‘토스트가 맛있는 우유식빵’, ‘모카 브레드’, ‘굿모닝 브레드’ 등이다.

5종 빵 가격은 4200원~5500원으로 빵 월정액권을 결제한 고객은 정가의 33%가량으로 30일 동안 빵을 살 수 있다.

메나쥬리는 구독경제서비스 회원에게 7500원 정도의 ‘시그니처 컵케이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 모든 점포에서 베이커리 구독경제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재단장한 영등포점에서 이번에 백화점업계 처음으로 베이커리 구독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쇼핑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 수단 강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