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 임상 대비해 미국 전문가 영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1-14 14:1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후속 임상을 시작하기에 앞서 조직을 정비했다. 

헬릭스미스는 미국에서 진행될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의 후속 임상에 필요한 의료 모니터링과 약물 감시, 임상 전략을 담당할 전문가로 윌리엄 프랑크 박사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 임상 대비해 미국 전문가 영입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윌리엄 프랑크 박사는 미국 템플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내과 전문의다.

스미스 클라인, 산도즈, 노바티스 등 다국적 제약사와 바이오회사에서 메디컬 디렉터와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임상개발과 운영 분야의 경험을 쌓았다.

윌리엄 프랑크 박사와 함께 임상과 허가 관련 보고서를 전문적으로 작성할 제인 고슬린 박사도 영입했다.

제인 고슬린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지냈다. 30년 동안 의약산업 분야에서 메디컬 라이터로 일해 왔다.

헬릭스미스는 윌리엄 프랑크 박사와 제인 고슬린 박사를 영입하면서 4개월 동안 진행한 임상 개발조직의 정비를 사실상 마쳤다. 현재 헬릭스미스의 임상개발 조직에는 약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이제 후속 임상들을 시작할 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며 “임상 조직의 확대와 향상을 통해 후속 임상3상들에서는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 주목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