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한화케미칼이 올해 2분기에 태양광사업과 석유화학 업종의 호조로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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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올해 2분기에 매출 2조87억 원, 영업이익 937억 원, 당기순이익 331억 원을 냈다고 1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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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한화케미칼, 태양광과 석유화학 호조로 2분기 영업이익 급증"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8/15925_24431_553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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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443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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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4.5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24.7%, 당기순이익은 2632%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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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사업인 기초소재사업에서 매출 9891억 원, 영업이익 609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에는 기초소재 사업에서 158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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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기초소재사업 가운데 석유화학 부문에서 성수기를 맞아 판매량이 늘어나 수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폴리실리콘 부문은 중국에서 경쟁이 심해져 손실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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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에틸렌 가격의 약세로 유화사업에서 견조한 판매마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성수기인 하반기에 폴리실리콘 수요도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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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 가공소재사업에서 72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53%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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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가공소재사업 가운데 자동차소재 부문의 판매는 양호했지만 전자소재 부문은 갤럭시S6 등 회로소재 판매부진으로 적자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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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 리테일사업에서 9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7억 원에서 크게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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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메르스 여파로 백화점과 면세점사업이 피해를 입었고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6월에 연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일괄 반영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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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태양광과 타사업에서 한화큐셀의 실적에 힘입어 매출 1조112억 원, 영업이익 291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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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사업은 전체매출에서 미국의 매출 비중이 계속 늘고 있어 앞으로 실적에 대한 전망이 밝다. 태양광사업에서 미국의 경우 판매가격이 높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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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미국 판매비중이 연말에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