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 장중 급등, DMZ지역 규제완화 영향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20-01-09 14:0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MZ(비무장지대) 수혜주'로 꼽히는 크라운해태홀딩스와 크라운해태홀딩스우 주가가 장중에 큰 폭으로 올랐다.

정부가 비무장지대 지역의 군 보호구역 추가 해제를 검토하고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 장중 급등, DMZ지역 규제완화 영향
▲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

9일 오후 1시50분 기준으로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12.94%(1300원) 오른 1만1350원에, 크라운해태홀딩스우는 전날보다 29.75%(3600원) 상승한 1만57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크라운해태홀딩스는 'DMZ 수혜주'로 꼽힌다. 

크라운해태홀딩스의 비상장 계열회사인 해성농림이 비무장지대 인근 지역인 파주에 약 100만 평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당정 협의회에서 “비무장지대 가까운 지역을 완화하고 길을 내 많은 사람들이 오가도록 해야 한다”며 “추가 해제 및 완화지역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방자치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지역이 상생하는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규제완화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비무장지대 인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크라운해태홀딩스와 크라운해태홀딩스우 주가도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보인다. 

크라운해태홀딩스는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식품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