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8일 오전 전국 대부분 비 그쳐, 미세먼지 농도 점차 높아져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1-07 17:5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8일 전국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북도 북부 등 지역에서는 눈 또는 비가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해외에서 유입되면서 점차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8일 오전 전국 대부분 비 그쳐, 미세먼지 농도 점차 높아져
▲ 기상청이 7일 오후 4시20분에 발표한 8일 오전 날씨예보 그림자료. <기상청>


기상청은 7일 "강원 북부산지는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이라며 "경기 북부 내륙, 충청북도 북부, 경상북도 내륙, 전라북도 동부내륙 등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은 30~80mm,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20~60mm 규모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에서 5~30cm, 강원 내륙과 경상북도 북부와 서부 내륙에서 1~5cm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로 평년 영하 11~0도 보다 높다. 낮 최고기온은 3~11도까지 올라 평년 1~8도를 웃돌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6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8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을 보면 서울 5도, 인천 3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1도, 제주 9도 등이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면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이사회 정원 축소와 세대 교체 진행, '서진석 중심 체제' 다진다
수자원공사 물 수요 확대 속 AI 기술 부각, 윤석대 해외시장 진출로 '유종의 미'
제네시스 G90 내외관 디자인·편의옵션 확 바뀐다, '회장님 차' 판매량 반등 이끌까
롯데지주 HDC 자사주 소각 기대감, '소각 뒤 부진' 삼성전자 SK와 다를까
LCC 1위 제주항공 올해도 배당 약속 못지킨다, 진에어는 7년만에 재개 장밋빛
미국 증시 조정 장기화 배제 못한다, 이란 전쟁 따른 연준 금리정책 변수로
강원랜드 중장기 'K히트 마스터플랜' 첫 발, '대대행 체제' 속 추진력 물음표
JYP엔터 박진영 배당 늘렸지만 '자사주 소각' 침묵, 주주환원 논란 '현재진행형'
삼성화재 자율주행차 데이터 확보 채비, 이문화 미래 먹거리 확보 속도
기후변화는 당신의 모닝 커피도 뺏아간다, 홍수·폭염에 생산량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