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조현준, 효성그룹 신년사에서 "고객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1-02 11:4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살아남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이미 특이점(Singularity)의 시대가 우리 곁에 와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업의 개념, 게임의 규칙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며 “크게 숲을 보는 시야를 통해 빠른 변화를 알아내고 선도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숲을 보는 폭넓은 시야를 지니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VOC)를 경청할 것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고객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야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 더 이익을 내고 성장하는 것이 곧 효성그룹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조 회장은 “숲은 우리 고객들이 살아가는 터전”이라며 “숲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야만 그 생태계 안에서 효성그룹도 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에는 숲속의 고객을 보는 기업, 그리고 그 숲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용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수익성' 원칙 비껴만 가는 롯데온·하이마트, 롯데쇼핑 '비주력' 적자 릴레이로 백화점·할인점 선전 퇴색
50대 그룹 시가총액이 공정자산 처음으로 넘어섰다 : 미래 성장가치가 자산 규모 앞질렀다는 의미
삼성전자의 찜찜한 '두아 리파 소송' 해명 :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에 권리 확인했다, 리파 측서 문제 삼아 즉시 내렸다
많이 본 기사
1
LS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높은 수준"
2
미국 중국 정상회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특수' 제동 가능성, "중국이 첨단..
3
지커코리아 중형 전기 SUV 7X 출시 지연에 판매가격도 안갯속, 소비자 평가 한 달 ..
4
SK온 올해도 1조 이상 적자 전망, 이용욱 북미 ESS LFP배터리 생산 확대로 실적..
5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Who Is?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1천원 경영'으로 매출 4조 원대 성과, 물류혁신 이어 온라인 사업 강화 주력 [2026년]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대학행정 전문가로 최초 3연임 총장, 지역·산업 동반성장과 교육혁신에 힘써 [2026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위원장 지낸 철도 노동자 출신, 노란봉투법 안착에 총력 [2026년]
임일지 대주전자재료 대표이사 사장
오너 2세 각자대표로 남매경영, 실리콘 음극재·글로벌 공급망 확대 진두지휘 [2026년]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