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풍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동부문 내년 수익성 회복돼 이익 증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2-20 08:4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풍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신동부문의 수익성이 회복돼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풍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동부문 내년 수익성 회복돼 이익 증가"
▲ 박우동 풍산 대표이사 사장.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풍산 목표주가를 2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9일 풍산 주가는 2만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풍산은 한국 최대 신동(구리나 구리 합금을 가공해 판, 관, 봉 등으로 만드는 일)업체로 정보기술(IT), 방산, 자동차부품용 소재 등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각 지역에서 제조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전기동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2020년에는 신동부문이 수익성을 회복해 풍산의 이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중국 내 부채 문제로 예년과 달리 인프라 투자 확대규모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고 미국 대선 등 정치적 이벤트가 가격 상승폭을 제약할 수 있으나 2020년 전기동의 평균가격은 2019년보다 2.7%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풍산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044억 원, 영업이익 79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89.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