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올해의 최종 작가'에 김효연 선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2-19 11:0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가 한국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올해의 최종 작가'로 김효연 작가를 선정했다.

KT&G는 제12회 KT&G 상상마당 한국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KT&G SKOPF)의 공개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올해의 최종 작가 1인으로 김효연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KT&G,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올해의 최종 작가'에 김효연 선정
▲ 김효연 작가의 '감각이상' 대표 이미지.

KT&G는 앞서 5월 김효연, 김규식, 조경재 등 3명의 작가를 올해의 작가로 선발해 1인당 작품 제작지원금 1천만 원과 6개월의 집중 멘토링을 제공했다.

그 뒤 12월7일 올해의 작가 3명의 공개 포트폴리오 경연대회를 열어 ‘감각이상’의 김효연 작가를 최종 작가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김효연 작가의 작품 ‘감각이상’을 놓고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1세, 2세, 3세대를 다각도로 추적하고 사진으로 담아냈다”며 “작업적 스펙트럼이 흥미롭고 밀도 있는 묘사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KT&G는 김효연 작가가 2020년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작품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4천만 원 상당의 추가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KT&G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의 목적은 지원이 부족한 아티스트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 영화,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G는 2008년부터 상상마당 한국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있는 젊은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