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티움바이오, 혈우병 치료제의 보관 편의성 개선한 조성물로 특허받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2-18 11:2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움바이오가 혈우병 환자 치료제의 이동성을 개선하는 조성물로 국내 특허권을 인정받았다.

티움바이오는 18일 “응고인자 VII의 융합 단백질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의 안정성을 개선한 물질로 국내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티움바이오, 혈우병 치료제의 보관 편의성 개선한 조성물로 특허받아
▲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이사.

특허 주요내용에는 응고인자인 융합단백질에 글리신 등 물질을 결합해 이동이나 보관의 편의성을 개선한 조성물이 포함됐다.

티움바이오는 이 조성물로 유럽과 미국에서 이미 특허를 등록했고 이번에 국내에서도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

티움바이오 관계자는 “조성물은 중화항체를 보유한 혈우병 또는 선천성 인자 VII 결함 환자를 위한 치료제의 보관 및 이동성을 개선한 치료제 개발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움바이오는 희귀 및 난치성 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회사로 2016년 12월에 설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일본 총리 다카이치와 회담, "협력 깊이 더하는 일 더 미룰 수 없어" 공동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국토부 산하기관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앞장서야"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사업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 뇌물순"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미국 완화적 통화정책에 1분기 위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