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영화진흥위와 손잡고 영화 촬영스튜디오 건립 본격화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12-17 10:3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가 영화 촬영스튜디오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13일 ‘글로벌 영화 촬영스튜디오 건립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 변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 영화진흥위와 손잡고 영화 촬영스튜디오 건립 본격화
▲ 부산촬영소 조감도. 

실시협약 변경안에는 △사용료(부지 임대료) 전액 감면 △사업부지 사용기간 연장 의무화 △영화진흥위원회가 사업부지를 매입하면 기장군이 매각 절차를 이행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영화진흥위원회는 2020년 상반기에 부산촬영소 설계 착수를 시작하고 2021년 공사 착공, 2023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다. 

부산시 부산촬영소 건립이 기간안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촬영소는 남양주촬영소 매각대금 660억 원을 투입해 기장도예관광힐링촌 24만9490㎡ 부지에 건물 연면적 2만229㎡ 규모로 들어선다.

이곳에는 촬영 스튜디오 3개 동(4950㎡, 3225㎡, 2235㎡)과 영상지원시설(6348㎡), 제작지원시설(1157㎡), 아트워크시설(2314㎡), 야외촬영장(7만7천㎡) 등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한 3D촬영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된 제작시설이 부산에도 마련돼 부산의 영상산업, 관광산업 등이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