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지역 전통주 '꽃빛서리' 누적판매 2만 병 넘어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2-15 16:4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지역 전통주를 살리기 위해 내놓은 '꽃빛서리'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은 6일부터 GS25에서 판매를 시작한 꽃빛서리의 누적 판매량이 2만 병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 지역 전통주 '꽃빛서리' 누적판매 2만 병 넘어서
▲ 꽃빛서리 제품 사진.

GS리테일에 따르면 꽃빛서리는 가맹점주들이 수요가 몰려 하루 만에 1차 물량인 5만 병이 모두 발주되기도 했다.

꽃빛서리는 GS리테일이 고창서해안복분자주와 수개월 동안 협업해 제작한 전통 소주로 국내산 백미와 직접 채취한 국화, 산수유, 매화 등 20가지 생화를 넣은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고창서해안복분자주는 2003년 대통령 선물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만찬주로 활용된 선운을 제조한 곳으로 지역 유명 양조장으로 꼽힌다.

고창서해안복분자주는 꽃빛서리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GS리테일도 한정 수량으로 기획했던 이번 상품을 GS25에서 상시 판매로 운영하고 GS THE FRESH에서도 판매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전통주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2022년까지 10종 이상의 국내 유명 전통주를 GS25와 수퍼마켓 브랜드인 GS THE FRESH를 통해 소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구종 GS리테일 주류 상품기획자(MD)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전통주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지역 양조장과 협업해 전통주를 소개하게 됐다"며 "꽃빛서리처럼 지역 양조장의 명품 전통주를 지속 발굴해 판로 확대에 앞장서는 상생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