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CJ 목표주가 높아져, "CJ제일제당 재무구조 개선방안 긍정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2-12 08:2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CJ의 자산 유동화방안이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파악됐다. 
 
CJ 목표주가 높아져, "CJ제일제당 재무구조 개선방안 긍정적"
▲ 김홍기 CJ 대표이사.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CJ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CJ 주가는 9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양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재무구조 개선방안 발표는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 CJ그룹이 재무부담 완화와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위한 첫 걸음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CJ그룹은 9일 CJ제일제당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 유동화방안을 발표했다.

8500억 원 규모의 가양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 2300억 원 규모의 구로동 소재의 공장 토지와 건물을 유동화하기로 했다. 528억 원의 CJ인재원 건물을 CJENM에 매각하는 것도 결정했다.

이번 자산 유동화와 매각으로 CJ제일제당으로 유입되는 현금은 약 8500억 원에서 9천억 원 사이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양 연구원은 “핵심 자회사들의 공격적 인수합병과 재무비율 악화로 4년 동안 하락세를 보여왔던 지주회사 CJ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조60억 원, 영업이익 1조44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8.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