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늘어난 점이 유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 11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
1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20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0.48달러) 하락한 58.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2020년 2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79%(0.51달러) 내린 63.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12월 첫째주 원유 재고는 그 전주보다 82만 배럴가량 늘었다.
당초 280만 배럴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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