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020년 1월1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한해 1주당 0.05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
1주당 액면가는 5천 원으로 모두 59만4247주가 신주 발행된다.
우선주 주주도 보통주 주주와 동일하게 보통주로 배정된다. 단수주(1주 미만의 주식)는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지급하게 된다.
신주 수는 59만4247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0년 1월22일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1월에도 무상증자를 실시했다”며 “올해도 중장기적 회사 발전을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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