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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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0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7%(0.4달러) 오른 58.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중국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지속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1090338_499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6일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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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선물거래소에서는 2020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미국 동부시각 기준 25일 오후 6시 현재 전날보다 0.68%(0.43달러) 오른 64.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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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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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BC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과 미국은 공동 관심사인 핵심 이슈를 풀기 위해 논의했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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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매우 중요한 합의의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다”며 “아주 잘 진행되고 있고 홍콩에서도 잘 진행되는 것을 보기 원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