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CGV 인도네시아에서 올해 관객 2천만 넘게 모아, 작년보다 2배 증가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2019-11-26 16:0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 인도네시아에서 올해 관객 2천만 넘게 모아, 작년보다 2배 증가
▲ CJCGV는 26일 인도네시아 한 해 관객 수가 2천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 CJCGV >
CJCGV가 인도네시아에서 올해 관객을 2천만 명 넘게 모았다.

CJCGV는 26일 인도네시아에서 한 해 관객 수가 2천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2016년 약 1천만 명 가량이었는데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인도네시아에서 블리타르, 푸르와카르타, 프로볼링고 등 외곽도시를 주로 공략했다. 인도네시아 CGV 극장 가운데 약 70%는 외곽도시에 있다.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를 인도네시아에 선보이기 위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식당들을 극장 안에 마련했다. 밴드 공연과 아동 체험학습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영화와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도 맡았다.

1월부터 현지 독립영화를 집중적으로 상영하는 ‘끄레아시 무비 코너’를 운영해왔고 한국영화도 꾸준히 소개해 10월까지 한국영화를 19편 상영했다. 

CJCGV는 인도네시아에서 극장 63개와 스크린 370개를 운영한다.

CJCGV 관계자는 “세계의 우수한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과 공연, 게임,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해 인도네시아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며 “인도네시아 독립예술영화가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