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 김종갑 "에너지밸리 기업 지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1-25 18:4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나주혁신산업단지에 세워지는 에너지신기술연구소를 통해 에너지신산업 연구개발(R&D)을 확대한다.

한국전력은 25일 전라남도 나주혁신산업단지에서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식을 열었다. 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800억 원을 투자해 세워진다. 
 
한국전력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0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갑</a> "에너지밸리 기업 지원"
▲ 한국전력은 25일 전라남도 나주혁신산업단지에서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식을 열었다. 사진은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조감도. <한국전력공사>

이날 착공식에는 김종갑 사장과 윤병태 전라남도 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미래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빛가람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 공유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구소의 착공을 계기로 더욱 많은 기업이 빛가람에너지밸리에 투자·입주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에너지신기술연구소를 통해 나주 혁신도시에 세워진 빛가람에너지밸리에 입주한 기업들과 연구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에너지신기술연구소의 준공 목표시기는 2021년 9월이다.

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부지 120만㎡에 지상 4층, 연건축면적 1만5000㎡ 규모로 세워진다. 연구인력 120여 명이 상주하면서 본관동, 특화기술시험동, 기업협력시험동, 옥외실증시험장 등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 에너지신기술연구소와 한전공대의 공동연구체계를 구축해 에너지신산업분야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