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빛소프트, 공동개발 프로젝트 매출 줄어 3분기 적자 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1-14 18:1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빛소프트가 공동개발 프로젝트에서 매출 감소로 3분기에 적자를 봤다.

한빛소프트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억 원, 영업손실 5억 원, 순손실 18억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한빛소프트, 공동개발 프로젝트 매출 줄어 3분기 적자 봐
▲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 감소했다.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고 순손실은 적자폭이 확대됐다.

3분기 공동개발 프로젝트 매출이 줄었다. 한빛소프트는 스퀘어에닉스와 PC 및 콘솔 플랫폼 게임 1종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매출이 스케줄에 따라 줄면서 3분기 매출이 감소했으나 4분기에는 회복할 것”이라며 “효율적 자금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기조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예능 프로그램인 ‘도시어부’ 지식재산권을 사용해 낚시게임 ‘도시어부M을 10월 출시한 데 이어 ‘퍼즐오디션’, ‘란부 삼국지난부’ 등 새 게임들을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의 출시지역도 확대한다. 태국에 이어 대만과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빛소프트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공지능, 교육, 건강관리, 드론, 블록체인 등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