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 GS칼텍스와 GSE&R 부진해 3분기 영업이익 뒷걸음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07 17:5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 지주사 GS가 정유사업과 에너지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 탓에 3분기 영업이익이 후퇴했다.

GS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5234억 원, 영업이익 551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20.1% 줄었다.
 
GS, GS칼텍스와 GSE&R 부진해 3분기 영업이익 뒷걸음
▲ 허창수 GS 대표이사 회장.

GS의 자회사이자 그룹의 정유 및 에너지사업을 총괄하는 중간지주사 GS에너지는 3분기 영업이익 3603억 원을 거둬 지난해 3분기보다 27.1% 감소했다.

GS에너지는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GS칼텍스의 실적이 부진해 지분법 평가이익이 크게 줄었다. GS칼텍스는 영업이익이 6360억 원에서 3222억 원으로 반토막났다.

GS 자회사 가운데 LNG(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GSEPS는 영업이익 380억 원을 내 2018년 3분기보다 29.3% 늘었다.

반면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는 GSE&R은 영업이익 141억 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7% 감소했다.

GS리테일은 영업이익 906억 원을 거둬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6.8% 늘었다. 편의점사업이 영업이익 898억 원을 내며 지난해 3분기보다 17.6% 증가한 덕을 봤다.

GS는 “4분기도 정유 등 핵심사업의 업황은 불확실하다”며 “GS는 지주회사로서 일관적 배당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