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노션 주가 반등, 현대기아차 마케팅 확대 수혜 전망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7-20 21:0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션이 현대기아차의 하반기 신차출시에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이노션 주가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공모가에 미치지 못했다.

  이노션 주가 반등, 현대기아차 마케팅 확대 수혜 전망  
▲ 정성이 이노션 고문.
한익희 SK증권 연구원은 20일 "올해 하반기 현대기아차가 대대적으로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현대차가 강력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돼 이노션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노션의 광고액 수입에서 현대차 비중은 내수와 해외를 합쳐 모두 70%에 이른다. 현대차는 하반기 신차를 대거 내놓으면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설 계획을 잡아놓고 있다.

이노션은 미국법인인 IWA를 종속회사로 편입하면서 앞으로 실적개선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노션은 IWA의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는데 IWA 실적은 지난해 4분기부터 이노션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이노션은 강력한 계열 광고주 기반 위에 비계열 광고주 확보에 역량을 쏟고 있다"면서 “2013년부터 비계열 광고주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들 광고주 취급고는 지난 4년 동안 연평균 82% 증가해 왔다"고 진단했다.

이노션은 올해 1분기 매출 2271억 원, 영업이익 179억 원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49.5%, 영업이익은 32.9% 증가한 것이다.

이노션 주가는 상장 2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이노션 주가는 20일 직전 거래일보다 1.82% 오른 6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이노션 주가는 여전히 공모가인 6만8천 원을 밑돌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