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우주에서 사진찍고 지구에 불시착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28 12:0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우주에서 사진찍고 지구에 불시착
▲ 삼성전자 스페이스 셀피 장비가 26일 미국 미시간주 가정집 마당에 떨어졌다. <낸시 웰키 페이스북>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우주 셀카(스페이스 셀피)’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쏘아올린 장비가 추락했다.

28일 폭스뉴스, NBC 등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삼성전자의 스페이스 셀피 장비가 26일 미국 미시간주 가정집 마당에 떨어졌다.

이 주택에 거주하던 부부는 앞마당에서 소음이 들려 나가보니 근처 나무에 낙하산이 걸려 있고 바닥에 ‘삼성 스페이스 셀피’라고 적힌 물체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안에는 카메라 두 대와 스마트폰이 연결돼 있었다.

나중에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와서 장비를 수거해 갔다고 이들은 전했다.

삼성전자는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 유럽법인의 스페이스 셀피 기구가 오늘 지구로 돌아왔다”며 “미국에서 예정된 착륙을 진행하던 도중 날씨 조건 탓에 선택된 농촌 지역에서 조기에 연착륙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부상자는 없었지만 불편을 초래했을 수 있어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유럽법인은 최근 갤럭시S10 5G를 활용한 스페이스 셀피 마케팅을 진행했다. 스마트폰을 헬륨 기구에 실어 성층권으로 띄워보낸 뒤 사용자들이 보내온 셀카사진을 지구를 배경으로 재촬영해 보내주는 행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