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소상공인 전용 '마이크레딧' 내놔, 임영진 "혁신금융 발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0-17 16:0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소상공인 전용 '마이크레딧' 내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12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영진</a> "혁신금융 발굴"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가운데), 강문호 KCB 사장이 10월17일 서울 을지로 파인애비뉴에서 ‘마이크레딧’ 서비스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사업으로 지정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와 매출 추정서비스를 내놓았다.

신한카드는 17일 서울 을지로 파인애비뉴에서 ‘마이크레딧’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마이크레딧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개인사업자에 신용평가와 매출 추정치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전용서비스다.

금융위가 일부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하거나 면제해주는 제도인 혁신금융서비스 대상사업에 지정돼 있다.

마이크레딧 신용평가는 가맹점 매출규모와 변동추세, 지역 상권과 업종 성장성 등을 분석해 개인사업자의 신용도와 상환능력을 평가해주는 서비스다.

매출 추정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맹점 결제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사업자의 매출 추정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영세사업자의 매출규모까지 정확하게 예측해 신용을 평가할 수 있어 개인사업자의 금융서비스 이용편익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서비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한 뒤 개인사업자를 위한 혁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카드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겠다”며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발맞춰 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