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석유수출국기구 감산 지속 의지 강해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주요 산유국이 감산을 지속할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석유수출국기구 감산 지속 의지 강해
▲ 16일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0.55달러 오른 5.3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16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1.04%(0.55달러) 상승한 53.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일보다 1.16%(0.68달러) 오른 59.42달러에 거래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산유국 감산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바르킨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은 12월 OPEC 회담에서 산유국의 추가 감산을 논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2020년에도 원유시장 안정을 위해 산유국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유국들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7월 주요 산유국들은 회동을 하고 하루 120만 배럴 규모의 감산조치를 2020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현장]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자체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 AI' 활용한 도심 주행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추석 연휴 짧고 엔화도 약세,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LNG 사업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 '알래스카 프로젝트' 활로 찾나, 이계인 한미 투자협..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로 미국 레스토랑 공략 시동, 그레고리 옙 '한국 식문화' ..
이사철 전세 절벽에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각, 국토부-서울시 정책 엇박자 해소 길 찾을까
현대차 신차 임팩트 연말까지 진행형, 럭셔리 GV90도 자율주행 G90도 나온다
에쓰오일 정유설비 가치 부각돼 정제마진 강세 누렸는데, 사우디 수송로 피격에 변수 커져
AI 데이터센터 여론 악화에 미국 주정부 '자금줄' 옥죈다, 투자 위축 리스크 커져
아주약품 '3세 경영' 6년 만에 첫 신약, 김태훈 합작사 지분 키워 안구건조증 약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