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석유수출국기구 감산 지속 의지 강해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10-17 08:3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주요 산유국이 감산을 지속할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석유수출국기구 감산 지속 의지 강해
▲ 16일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0.55달러 오른 5.3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16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1.04%(0.55달러) 상승한 53.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일보다 1.16%(0.68달러) 오른 59.42달러에 거래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산유국 감산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바르킨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은 12월 OPEC 회담에서 산유국의 추가 감산을 논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2020년에도 원유시장 안정을 위해 산유국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유국들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7월 주요 산유국들은 회동을 하고 하루 120만 배럴 규모의 감산조치를 2020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폴란드 하루에 187억 유로 규모 무기 구매계약, 현지화한 한국산 무기도 포함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통한 심정, TF 구성해 수습"
한국은행 "1분기 기관의 외화증권투자 감소세 전환, 미국 이란 전쟁과 금리 상승 영향"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이틀째 상한가, 코스피 기관 ..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 돌파, 세계 12위 규모
양대 노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과거에도 유사 사고,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BNK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포함 임원진 자사주 2만7천 주 매입, 모두 4억6천만 원 규모
반도체·IT만 웃는 코스피 최고치 랠리, 양극화 심화에 '버블 신호' 우려도
5월 르노코리아 수출 46.6% 감소, 한국GM·KGM은 4.8%·12.1% 줄어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공개, 3분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