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미국 중국 무역협상의 불확실성 떠올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0-17 08:1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떨어졌다.

미국 하원의원에서 홍콩 인권법안이 통과되면서 중국과 무역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이 떠오르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미국 중국 무역협상의 불확실성 떠올라
▲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82포인트(0.08%) 하락한 2만7001.98로 장을 마감했다.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82포인트(0.08%) 하락한 2만7001.98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5.99포인트(0.2%) 떨어진 2989.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52포인트(0.3%) 하락한 8124.1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매판매 부진과 홍콩을 둘러싼 중국과 마찰 가능성이 부각되며 뉴욕증시가 하락했다”며 “주요 경제지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무역협상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긍정적 발언을 내놓았다.

하지만 미국 하원의원에서 홍콩 인권법안을 통과시킨 일을 계기로 미국과 중국 무역관계가 다시 악화할 가능성이 불거지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은 이 법안이 미국과의 관계를 훼손하고 있다며 압박하고 있다.

서 연구원은 “시장 일각에서 미국의 조치가 중국과 무역협상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미국의 소비 둔화도 경기 위축의 우려를 높이는 원인”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