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아세안에서 2023년까지 매출 5천억 달성하겠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0-14 18:1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이 2023년까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매출 5천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모레퍼시픽은 7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익사이팅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미디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아세안에서 2023년까지 매출 5천억 달성하겠다"
▲ '익사이팅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미디어 행사 현장.

나정균 아모레퍼시픽 아세안법인장은 “아세안은 밀레니얼고객과 디지털화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역동적 시장”이라며 “핵심 성장시장인 아세안에서 2023년까지 매출 5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나 법인장은 “신규 국가와 도시 진출, 브랜드 다변화와 함께 디지털을 통한 고객 경험 확대, 유통 채널 다각화에 집중해 더 많은 아세안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아세안사업에 관한 활약상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5개국 55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현지 고객, 아모레퍼시픽 아세안법인 임직원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지 미디어 대상 콘퍼런스와 주요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기업부스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역사와  창립 이래 이어온 혁신의 DNA를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전시했다. 축제 테마로 꾸며진 브랜드 팝업존에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마몽드 등 브랜드별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해 브랜드 콘셉트와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98년 베트남에서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에서 적극적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세안 고객에게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