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틸렉스 공동대표이사로 최수영 영입, 휴온스 부사장 지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0-02 11:5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면역함암제 전문기업 유틸렉스가 최수영 전 휴온스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유틸렉스는 최수영 전 휴온스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해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권병세 회장과 공동대표를 수행한다고 2일 밝혔다.
 
유틸렉스 공동대표이사로 최수영 영입, 휴온스 부사장 지내
▲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이사.

최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의대에서 포스트닥터(박사 뒤 연구원) 생활을 했다.

그 뒤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였으며 종근당 글로벌 사업본부장과 휴온스 부사장을 역임했다.

휴온스에서는 해외사업개발 본부장과 사업개발 본부장을 겸임하며 다수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틸렉스 관계자는 “최수영 대표는 의약품 개발, 라이선스업무부터 글로벌시장 개척까지 비즈니스 전반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벤처창업 경험 및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의 경력까지 보유하고 있어 회사가 찾던 최적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권병세 회장은 “최 대표를 유틸렉스에 영입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갖춘 최 대표와 유틸렉스를 성공적으로 경영해 국내를 넘어 세계에 우수한 면역항암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상용화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