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남도,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임산부 우대적금 선보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01 15:0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남도,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임산부 우대적금 선보여
▲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뒷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1일 경남도청에서 임산부 우대적금 1호 가입자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가 농협과 협력해 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한 우대적금을 내놨다.

경남도는 1일부터 도내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에서 임산부 우대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우대적금은 기본 금리에 1.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매달 50만 원 한도 안에서 최장 1년까지 납입할 수 있다.

만기가 되면 농협에서 2만4천 원어치 출산용품도 따로 지원한다.

경남도에 주소를 둔 사람 가운데 임신하고 있거나 출산 뒤 6개월 미만인 고객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날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은 경남도청에서 임산부 우대적금 1호 가입자를 만나 축하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임산부 우대적금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임신·출산·보육·교육까지 생애주기마다 촘촘한 지원망을 확충하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와 농협은 앞으로 도내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