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LG전자가 올해 2분기 TV와 스마트폰사업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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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하반기 TV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경영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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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LG전자의 경영실적은 언제나 개선될까"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7/14479_22396_5827.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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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239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구본준 LG전자 부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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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6일 “LG전자의 TV사업 적자 확대로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에어컨의 성수기 진입에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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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사업도 신제품 G4의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중저가 라인업 부족으로 전체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부진한 경영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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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전자가 올해 2분기 3226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나 줄어드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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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3분기부터 경영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점쳐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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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LG전자는 3분기 전략 스마트폰과 올레드TV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TV패널 원가도 하락해 TV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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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도 “올해 하반기부터 세계시장에서 TV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며 “TV 패널의 원가 가 낮아지고 있어 LG전자는 하반기에 TV사업을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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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연구원은 TV업체들이 제품가격을 내리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어 하반기 판매량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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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근 3D기능을 제외하며 가격을 낮춘 보급형 초고화질 TV를 출시하며 TV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