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의 경영실적은 언제나 개선될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7-06 17:5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올해 2분기 TV와 스마트폰사업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하반기 TV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경영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경영실적은 언제나 개선될까  
▲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6일 “LG전자의 TV사업 적자 확대로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에어컨의 성수기 진입에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사업도 신제품 G4의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중저가 라인업 부족으로 전체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부진한 경영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LG전자가 올해 2분기 3226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나 줄어드는 것이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부터 경영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점쳐진다.

김 연구원은 “LG전자는 3분기 전략 스마트폰과 올레드TV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TV패널 원가도 하락해 TV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도 “올해 하반기부터 세계시장에서 TV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며 “TV 패널의 원가 가 낮아지고 있어 LG전자는 하반기에 TV사업을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동원 연구원은 TV업체들이 제품가격을 내리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어 하반기 판매량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LG전자는 최근 3D기능을 제외하며 가격을 낮춘 보급형 초고화질 TV를 출시하며 TV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국제유가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 약화에 공급 불안 부각
비트코인 1억1101만 원대 상승, 엔비디아 호실적에 위험자산 전반 투심 개선
미래에셋 "SK텔레콤 목표주가 상향, 'SK호라이즌' 분할로 데이터센터 성장 폭 커질 것"
저축은행 상반기 순이익 7658억으로 198% 늘어, 상호금융도 71% 증가
KB증권 "삼성전자에 중국 반도체 자립은 호재, 중국산 AI칩 메모리 더 필요"
"엔비디아 AI 반도체 고객사에 금융지원 프로그램 일부 중단", 반독점 규제 우려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HBM 공장 첫 삽, 2029년 하반기 양산 시작
F&F의 디스커버리 달리기 전용 제품군 출시, 도심 러닝 페스티벌 후원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9월4일 출시, 카메라 기능 강화에 개인 맞춤형 AI
국민성장펀드 로봇·K콘텐츠 포함 7건 자금지원 승인, 1조1900억 공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